부동산과 주식

읽기 전 생각 - 과매도에 분할매수해서, 적절히 분할매도한다. 단, 기준을 먼저 설정해놓는다(비중, 목표가, 분할횟수 등) - 이걸 환율에 적용한다. - 이게 핵심일 것 같다. 원리적이지만, 디테일한 근거와 실행한 증거가 있기를 바란다. 시작하는 글: 세상에서 가장 쉬운 투자 1장. 왜 달러투자인가? - 01. 돈으로 더 가치 있는 돈을 산다. - 02. 달러의 적정 가치 - 03. 달러의 가치와 가격 - 04.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돈 2장. 달러 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 01. 달러는 언제 사야 할까? - 02. 달러 갭 비율이란? - 03. 데이터가 알려주는 투자 최적기 - 04. 달러의 이름표, 현찰과 전신환 - 05. 환율 스프레드와 환전 수수료 3장. 달러 투자로 얻을 수 있는 것들 ..

월 33만원 / 은퇴자금 4.5억 연금저축 - 연금저축신탁(은행) - 연금저축보험(보험사) - 연금저축펀드(증권사) IRP(개인형 퇴직연금) ISA 계좌이전제도: 연금저축보험 -> 증권사 연금저축펀트 ETF 연금저축 및 IRP: 최소 5년 이상 적립,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수령 공모펀드 기준 국내주식형 펀드 연평균 운용보수: 1.29% vs. 주식형 ETF: 0.33% 책의 목적: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ETF를 이용해 투자하는 법을 배운다. 한국거래서 매월 ETF 상품정보 자료발간함. 19년 1월말 기준 420개의 ETF 종목 상장(국내 ETF 312개, 해외 ETF 108개) - 거래량과 시총 큰 상품 - 총보수 적은 상품 - ETF 상품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규모/신용 등 확인 투자에서의 위험 1> ..

2회독 계획을 위한 고승덕 주식강의 1,2권 목차정리 1장 기본개념(17-98: 81p) 1-1 개미와 세력 1-2 주식 시작하는 방법 1-3 주가 결정의 기본원리 2장 차트 분석의 기초(99-194: 95p) 2-1 차트 보는 법을 알아야 한다. 2-2 차트와 지표의 기본 개념 2-3 분석 원리: 파동 원리 분석법 -----월----- 3장 실전 분석: 파동 원리 분석법의 적용(195-309: 114p) 3-1 봉의 분석(195-212) 3-2 이동평균선 분석(213-237) 3-3 스토캐스틱 분석(238-285) 3-4 거래량 분석(286-301) 3-5 큰 파동과 작은 파동의 관계(302-309) -----화----- 4장 어설픈 기법과 잘못된 투자 원칙(17-96: 80p) 4-1 엘리오트 파동 ..

- 원리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기법으로 이어지고, 기법은 차트를 통해 확인되어야 적용이 가능하다. 4장 어설픈 기법과 잘못된 투자 원칙(17~94) 이론의 원리를 제대로 모르면 차라리 모르는 것만 못하다. 파동의 저점이 낮아지믄 동안은 바닥이 아니다. 쌍바닥이 나와야 추세 전환이 확인되는 것이다. ::: 저점은 확인이 된 이후에야 저점으로 명칭되는 것이다. 이렇듯 선후관계에 대한 몰이해로 인한 수업료가 너무 많았다. ::: 상식적인 내용을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상식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5장 시장흐름 분석방법(97~200) 시장의 흐름을 분석할 때는 파동의 원리상 추세는 작은 파동보다도 큰 파동을 먼저 분석하여야 한다. 종합주가지수 월봉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보는 것이 좋다. 종합주가지수 ..

1회독 완료(~6/21) 그냥 자주 하는 말을 자유롭게 적어보기 - 주가가 상승하려면 저점을 높여야 하고, 주가가 하락하려면 고점이 낮아지는 것이다. - 주가가 뜰 자리에서 뜨지 못하면 팔아야 하고 내려갈 것으로 생각한 주식이 내려가지 않으면 사라. - 이평선은 기간을 두고 형태가 완성되므로 이평선이 상승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확인하고 매매하면 늦다. - 일봉이 이평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모습에서 이평선의 상향 전환을 미리 알 수 있다. - 강한 주식은 10일선이나 그 위에서 조정 받고 지지되어 재상승한다.(10일선의 중요성) - 주가 변동은 절대적인 주가 수준이 아니라 각 시점에서의 상대적 힘에 좌우된다. - 개별 중소형주 차트에서는 세력의 매집의 신호와 그 물량을 처분하는 물량이 나오는 신호를 찾는 것이..

주식이란게 이 길이 맞는지, 저 길이 맞는지, 도통 알기가 쉽지 않다. 나만의 기준을 세운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매일매일 느낀다. 자신이 사막의 지도가 될 것이라고 외치는 수없이 많은 소위 전문가들이 넘쳐나고, 자료의 바다에는 자신만이 기법만이 최고라는 소위 정보라는 것들이 흘러넘친다. 넘쳐나는 자료 가운데 진정 나에게 유의미한 정보가 무엇인지를 걸러낼 눈이 나에게는 없다. 해야할 것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선택의 역설에 빠져있기만 하면, 변하는 것은 없다. 그래서 일단, 하나씩 씹어먹어보자. 차근차근, 잘근잘근. 일단은 추천이 많은 고변호사의 주식강의 1권, 2권 1회독으로 빠르게 구조와 내용확인하고, 2회독때 하나씩 정리해보자. 반복적으로 같은 길을 걸어간다면, 그 길은 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