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시장의 흔들림에 기준이 흔들리면 안된다. 비중이 조절되지 않으면 흔들림에 빠져들 수 밖에 없다. 욕심이 버려져야 기준을 잡을 수 있다. - 지수가 방향을 잡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이제 수많은 흔들림을 통해서 형님들께서는 모을만큼 모으고 올라가실 것 같네요. - 비중 조절과 계획된 매매를 통해서 쌓아가는 매매를 반복해야만 하겠습니다. - 매매일지 작성하는 와중에 미선물은 폭락하고 있네요. 미장 및 국내 증시가 저점을 잡는 것을 "확인"한 이후에 적극적으로 접근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당분간은 종베는 비중과 종목수를 당분간 줄이고, 장중 매매는 딱 한입 먹고 나오는 식으로 접근해야겠습니다. 전일 종가베팅 수익(+) 로보로보(최종 익절 마무리) - 전일 무사히 밟고 올라와준 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