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반등해주면서 눌렸던 종목들이 튀어올랐습니다. 크래프톤 관련주가 주도주였네요. 오늘 아쉬운 점은 모니터링하면서 계속 지켜보던 녹십자, 아주IB 눌림 자리 를 보고도 놓친 것 입니다. 그렇지만, 제일약품 단타 자리를 잘 잡고, 종베까지 이어진 것은 만족스럽네요. 어설픈 장중 매매를 줄임으로써, 확률 높은 자리의 종목이 떴을 때 놓치지 않도록 계속 훈련. 훈련 해야겠습니다. 전일 종가베팅 수익(+) n/a 손실(-) 태림포장(전일 종베분 손절, 이후 당일 종베 재진입) - 장 초반 본절권 왔을 때, 못 짜르고 지지부진 하다가 뒤늦게 짜른 이후, 다시 올라와주길래 다시 재도전으로 종베했습니다. - 정석적으로라면.. 분할매수로 접근하면서 큰 그림의 저점을 훼손하지 않았다면 단가를 녹이면서 접근하는게 맞아보..
